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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생각에 감성을 입히자14. 영웅과 블루오션
고경찬  |  ㈔제주직업전문학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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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30  17: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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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오션은 푸른 바다라는 의미로서 경쟁을 피하고 기존의 설정된 시장을 벗어나는 시장 창조 전략이다. 고기잡이 어선이 낚시를 할 때 끊임없이 낚싯줄에 생선이 매달려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블루오션 전략이 세계적인 바람을 일으키는 이유는 경쟁전이나 핵심 전략 등의 기존 경영전략과는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했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레드오션이란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시장, 즉 현재 존재하는 산업을 의미한다. 시장은 핏빛으로 물든 레드오션이 되어 버리고 만다.

 기존 시장에서 어떻게 경쟁자를 앞지를 것인가에 대한 시장 경쟁전략이다.

 제주시내 탑동에서 외식업을 하고 있는 K모씨는 제주향토요리를 겸비한 횟집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기존 업소에서 탈피, 남들과 똑같은 방법으로 차별화 하지 않고 가격차별로 승부를 걸지도 않았다.

 일반 외식업 경영자라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가격을 낮춰 차별화하는 것이 전략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 방법은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한 방법이기 때문에 최고의 맛을 싼 값에 공급한다는 방법은 이제 그만해야 한다. 열심히 노력하면 할수록 이익은 별로 없고 고생만 한다는 것이다. 제주 최고의 자연산 생선과 서비스라면 합당한 가격을 받으면서 지금 운영하고 있는 가게에서 음식가격이 적당한가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기존 메뉴에서 제주의 옛 것을 찾아 감성에 호소하면 제주 특유의 사투리와 갈옷은 제주를 찾는 관광객 지역주민들에게 호감을 줄 수 있을것이다.

 제주 향토요리는 음식을 파는 것이 아니라 제주 문화를 파는 것이다.

 제주문화와 옛 조리법을 겸비할 수 있는 블루오션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 차원의 향토음식점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찾아야 한다. 최근 들어 제주마() 활성화 방안에서 그치지 말고 제주 향토요리산업의 종합적인 숲으로 보아야 만이 마()를 비롯한 제주향토요리부분에 대한 3차 산업이 활성화와 제주마씸같은 통합 상호가 필요하고 이에 준한 새로운 블루오션을 자영업자 모두가 생각해야 한다.

 모두들 냉장고는 종합 저장고라고만 생각하고 있었을 때딤채는 김장독처럼 김치만을 저장하는, 한국인에게만 필요한 김치냉장고를 생각해 냈다.

 이제 김치냉장고는 냉장고의 새로운 테마로 부상해 세계 곳곳으로 확산되어 가고 있다.

 이런 일을 만들고 기획하는 사장님들을 보고 필자는 외식산업의 영웅이라고 표현을 하고 싶다. 그들은 분명 제주외식산업부분에서 기존 착한가게 또는 모범 업소라는 별칭은 주목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제주도정 소상공인 관련 부서 또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취업 및 창업 관련 부서에서 진정한 외식산업 및 이와 관련된 영웅을 찾아서 언론 특히 제주케이블 방송을 통하여 외식산업의 영웅 1호점 2, 3호점 찾아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해주고 간판도 입구에 달아놓으면 더불어 블루오션을 제주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관광도시에 적합한 일들을 창출해 주는 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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