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경제/관광
한·일 관계 악화로 일본 EEZ 경계수역 ‘긴장’도, 어업인 대상 안전조업 교육 실시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2  17:30: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허영형 기자] 한·일 관계 악화로 일본정부의 배타적경제수역(EEZ)내 어선 단속 강화가 예상됨에 따라, EEZ 경계수역에서 조업하는 제주 어선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실제 최근 일본정부는 어업지도선, 군함, 정찰기 등을 동원해 경계수역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말, 연휴기간 등 긴장이 완화되는 시기에 기획단속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수협 관계자, 어선주협의회, 어업인을 대상으로 안전조업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일본측의 강력단속에 대비한 무의식 침범조업 금지 및 위치보고 준수 등의 주의가 당부됐다.

도 관계자는 “최근 양국관계 악화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안전조업 지도·홍보를 강화하는 등 우리 어업인에게 불이익이 발생하는 사례가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도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관공선을 경계수역에 집중배치하고 유관기관 상황실 운영으로 우리어선에 대한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공조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일본측 단속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허영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2월 12일  |  대표이사/발행/편집인 : 부임춘
청소년보호책임자 : 부임춘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