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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프로그램 구체화크루즈 선사 7곳 참여 확정...각종 세션 진행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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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3  18: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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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올해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의 주요 프로그램과 참여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구체화 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28일부터 4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7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글로벌 크루즈선사 7곳이 참여를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포럼 첫날은 아시아 크루즈 관광 세미나를 시작으로 포럼 개회식과 아시아 크루즈 어워즈, 환영만찬 등으로 진행된다.

29일 오프닝세션에서는 지난리우 로얄캐리비안크루즈아시아 회장을 비롯한 프린세스 크루즈, 코스타크루즈, 켄팅크루즈, MSC크루즈재팬, NYK크루즈, 미쯔이 OSK크루즈라인 임원진이 참가해 각 선사의 ‘아시아 관광산업과 크루즈 산업의 동반선장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또 포럼 내 진행되는 3개 크루즈 주요세션에는 안토니라우 홍콩관관청 청장, 아로마키넨 메이어베르푸트 컨설턴트 등 29명의 국내외크루즈관광 리더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세션은 ‘민관 협력을 통한 크루즈인프라 확충’ ‘남북크루즈관광 가능성’ ‘아시아 크루즈 트렌드 및 크루즈 선박건조 산업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한다.

크루즈 전문 세션 외에도 도민 및 일반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크루즈 승선권 경품추첨 이벤트와 드론축구 체험 등이다.

이 외에도 크루즈 관광 관계자들의 전시박람회와 비즈니스미팅, 네트워킹의 밤, 취업설명회, 서귀포 크루즈항 답사 등이 진행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아시아 크루즈 관계자들의 만남의 장 뿐 아니라 도내 관광업계의 신규 비즈니스 확대 및 도민이 크루즈와 가까워질 수 있는 요소들로 구성한다”며 “아시아 크루즈 관광을 선도하는 제주의 입지를 견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루즈포럼 참가 사전등록은 오는 16일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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