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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水’ 제품 체험하는 관광 ‘주목’삼다수·한라산소주·오설록 등...생산과정 면밀히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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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4  17: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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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제주삼다수, 한라산소주, 오설록 등 제주의 ‘물’을 소재로한 제품들을 생산과정부터 면밀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새로운 관광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건강에 직결되는 식음료의 제품 생산과정을 공개해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14일 제주도개발공사에 따르면 제주삼다수는 생산시설이 있는 교래리에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삼다수 견학 프로그램은 약 1시간 동안 영상관과 제주물홍보관, 공장견학로를 차례로 방문하는 코스다.


이 과정에서 물이 부족하던 과거부터 물 문제를 해결하게 되는 과정, 제주삼다수 취수원, 제주도 지하수 부존특성 등을 상세히 알아볼 수 있다.

또 취수원에서 뽑아 올린 원수가 정수를 거쳐가는 모습과 삼다수가 생산되는 모습을 3면 입체영상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한라산소주에는 공장을 구경하고 한라산소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음장이 마련돼 있다.
특히 한라산과 비양도 전경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옥상정원은 제주도 사진 촬영 명소로도 주목받는다.

차를 생산하는 오설록은 차 밭 체험과 티 뮤지엄 견학에 더해 뮤직 콘서트와 다양한 차 만들기 체험, 대형 조형물과 포토존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차를 통한 휴식과 제주 자연의 건강함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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