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정치/행정
서귀포보건소, 집단 생활 감염병 발생 주의 당부
김용덕 기자  |  kydjeju@jejupr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5  13:23: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김용덕 기자] 서귀포보건소는 개학을 맞아 어린이집, 학교와 같은 집단생활 시설에서 주로 발생하는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유행성 결막염 등 감염병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발생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수두,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과 직접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전염력이 강해 집단생활을 하는 학교(보육시설)에서 쉽게 전파된다.


유행성 결막염은 신체접촉, 수영장, 매개물 등에 의해 전염되며 전염력이 아주 높고 특히 여름철에 많이 발생, 주된 증상은 눈이 붓고 충열되며, 눈물과 분비물이 많아진다.

수두, 유행성이하선염은 현재 감소 추세지만 개학 이후 집단 생활에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적기 예방접종과 올바른 손씻기,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려 기침하기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감염병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전염기간에는 등원, 등교(학원 등 사람이 많은 장소 포함)를 하지 않도록 학교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에서는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등 법정 감염병 환자 진단 시 즉시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용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2월 12일  |  대표이사/발행인 : 부임춘
편집인 : 송정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부임춘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