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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악취 대상지역 집중 지도·점검여름철 악취민원급증...무단배출행위 적발 시 강력 행정처분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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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5  15: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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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시가 축산악취 민원 다발지역과 악취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는 여름철 축산악취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추진된다.

점검은 악취방지시설 정상 가동여부를 비롯한 축사 내·외부 청결상태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제주시는 점검결과 악취배출기준 초과·가축분뇨 무단배출 행위를 발견하면 고의·과실 여부에 관계없이 강력한 행정처분 조치를 내릴 계획이다.

경미한 위반행위인 경우, 현장에서 시정조치된다.

특히 야간, 주말 등 악취민원이 많은 취약시간에도 점검이 진행된다.

한편, 제주시가 지난달 기준 가축분뇨 배출시설 416곳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47곳을 적발했다.

또 고발 16건, 개선·조치명령 18건, 폐쇄명령 1건, 과징금 2건(2880만원), 과태료 33건(1580만원) 등 70건에 대한 행정처분도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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