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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강등권 탈출 ‘치열’18일 꼴찌 제주 vs 11위 인천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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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5  16: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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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이번 주말, 제주유나이티드와 인천유나이티드의 강등권 탈출을 위한 치열한 싸움이 펼쳐진다.

제주는 오는 18일 ‘하나원큐 K리그1 2019’ 26라운드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눈에 띄는 점은 제주와 인천 모두 강등권에 있다는 점이다. 제주는 승점 17점으로 12개 구단 중 꼴찌를, 인천유나이티드는 승점 18점으로 제주의 바로 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번 승부로 인해 꼴찌 순위가 바뀔 수 있어 양 구단 모두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제주는 이번 시즌 인천에게 패배한 전력이 있고, 홈에서의 잇따른 사기가 꺾여있는 상태다. 반면 인천은 25라운드 경기에서 난적 수원에게 승리하는 등 반등을 노리고 있는 상태.

제주가 꺾인 사기를 극복하고 인천전에 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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