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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속 간직한 태극기를 꺼내 들다펠릭스합창단, 정기연주회...3·1운동 100주년 기념 마련
17일 문예회관 대극장서 개최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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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8  16: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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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1월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13회 펠릭스합창단 정기연주회.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성가로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가 열린다.

펠릭스합창단(단장 송동훈·지도신부 양영수)이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1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천주교 제주교구의 후원으로 열리는 정기연주회는 ‘우리 가슴 속 태극기를 꺼내다’라는 주제로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눠 마련된다.

1부는 ‘Sicut Cervus(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을 비롯한 ‘O Magnum Mysterium(오! 위대한 신비여!)’, ‘Ave Verum Corpus(성체 안에 계신 예수)’, ‘축복’, ‘축복의 노래’, ‘평화의 기도’ 등의 성가곡을 선보인다.

2부는 ‘홀로아리랑’, ‘내나라 내겨레’, ‘아리랑’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과 함께 특별출연진 문화복음공동체 Isola di Pace(이솔라 디 빠체)의 ‘3·1운동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솔라 디 빠체는 ‘평화의 섬 제주’를 사랑하는 젊은이들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사회에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고 문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구성된 공동체다.

이들은 뮤지컬 영웅 중 ‘영웅’과 ‘그날을 기억하며’, 뮤지컬 ‘명성황후’ 중 ‘독립애국가 & 백성이여 일어나라’ 등을 연주한다.

한편, 펠릭스합창단은 음악으로 교회와 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구성된 혼성 합창단으로 2002년 성이시돌합창단으로 창단, 2004년 펠릭스합창단으로 재창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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