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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전, 제주 메달 65개 이상 목표도체육회 전력분석...기록종목 37개·토너먼트 28개 등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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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0  18: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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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제주도체육회가 다가오는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메달 65개 이상 획득을 목표로 삼았다.

도체육회는 내달 4일부터 7일까지 서울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34종목 719명을 파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도체육회는 지난달 28일 대표자 회의 대진 추첨결과를 토대로 해당 회원종목단체와 분석한 전략과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기록종목에서는 골프 1개, 근대5종 3개, 댄스스포츠 1개, 사격 1개, 산악 1개, 수영 8개, 승마 1개, 양궁 6개, 역도 1개, 육상 9개, 자전거 1개, 체조 4개 등 37개 이상의 메달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또 토너먼트종목에서 레슬링 6개, 배드민턴 1개, 복싱 3개, 스쿼시 1개, 씨름 2개, 유도 11개, 탁구 1개, 태권도 3개 등 28개 이상의 메달 획득이 기대된다.

이 밖에도 도체육회는 기록종목인 골프, 근대5종, 댄스스포츠, 볼링, 사격, 산악, 수영, 양궁, 역도, 육상, 자전거, 철인3종, 체조 등과 토너먼트 종목인 검도, 레슬링, 배드민턴, 복싱, 씨름, 유도,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등에서의 깜짝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부평국 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은 “각 회원종목단체와 남은 기간 상대팀 전력 분석을 토대로 강도 높은 전지훈련 및 실전 대비 훈련을 실시할 것”이라며 “선수들이 메달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선수단은 오는 20일 제주복합체육관에서 결단식을 갖고 필승의 결의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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