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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개그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공연
김용덕 기자  |  kydjeju@jejupr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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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2  13: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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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김용덕 기자] 개그맨을 꿈꾸며 지방에서 올라온 주인공이 연예대상을 수상하기까지의 여정을 그리며 한바탕 웃음 뒤에 짙은 여운을 줄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가 오는 28일 김정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 
 
사람을 웃긴다는 것, 사람에게 건강한 웃음을 선사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는 개그맨의 열정과 꿈, 그리고 사랑을 솔직하게 그린 작품으로 개그와 노래의 멋지고 환상적인 만남을 선보이는 공연이다.

주인공은 최동석. 대학로 개그 공연장에서 무명 개그맨으로 바닥생활을 하다 우연찮은 기회로 무대에 서게 되지만 그의 개그에 아무도 웃지 않는다.

개그맨을 소재로 한 뮤지컬인 만큼 현직 개그맨들과 뮤지컬 배우의 적절한 조화로 감동과 재미가 배가 되고, 피아노와 바이올린 라이브 연주로 색다른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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