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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센티브 투어시장 회복세도, 제주컨벤션뷰로, 중국 인센티브투어 10월 잇따라 개최
김용덕 기자  |  kydjeju@jejupr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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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2  13: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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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김용덕 기자] 중국 인센티브 관광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중국 후난 뷰티풀 무역회사(2800명), 바이오 아리랑(1500명) 인센티브 투어가 오는 10월부터 연이어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컨벤션뷰로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유치된 이번 인센티브 관광은 그간 침체되었던 중국시장 활성화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7년 사드사태가 촉발되면서 중국에서 제주를 방문하는 인센티브 관광은 2건으로 대폭 하락하는 등 침체를 보였다.

그러나 중국 마이스 전문박람회 시 제주 독립 홍보관 운영, 중화권 마이스 로드쇼 지속참가 등 대중(對中)관계의 회복을 대비, 중국시장을 지속적으로 관리·공략해 온 성과다.

중국인센티브투어 유치실적은 20’16년 20건, 20’17년 2건, 2018년 5건에 이어 2019년 현재 12건이다.

도와 제주컨벤션뷰로는 최근 중국 샤먼(9.3), 션전(9.5)에서 개최된 마이스 로드쇼에 참가, 인센티브 관광 유치를 위한 29건 이상의 상담을 벌였다.

도와 컨벤션뷰로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서 500명 이상 규모 인센티브 관광단 2건, 300명 이상의 인센티브 관광단 1건을 발굴하고 제주 유치를 위한 후속조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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