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교육/문화
국제관악제, 만족도 높지만 관람객 확장 홍보 강화돼야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 평가회서 축제 전반 분석
관광객 접근성 향상 방안 등 기획공연, 부대행사 발굴도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29  16:38: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지난 27일 오후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2019 제주국제관악제 및 제주국제관악콩쿠르 평가회가 진행되고 있다.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올해 열린 제주국제관악제는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등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았지만 향후 관람객 수요를 늘리기 위한 홍보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2019 제24회 제주국제관악제 및 제14회 제주국제관악콩쿠르 평가회가 지난 27일 오후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제주국제관악제 조직위원회(위원장 현을생·이하 조직위)의 주최로 집행·자문위원을 비롯한 도내 문화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평가는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축제 전반에 대한 만족도 조사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방문객과 참가자들의 전반적인 만족도는 5점 만점에 각각 2017년 3.91점·3.85점, 2018년 4.07점·3.87점에 이어 올해 4.23점과 4.18점으로 집계됐다.

이들에 대해 설문조사 결과, 참여 프로그램 등 부대 행사가 다양해야 한다는 것과 관악제에 대한 정보를 얻기 쉬워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또 1인당 지출규모와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로 각각 160만7613원, 71억1675만1000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올해 관람객 수는 4만3565명으로 태풍 등 기상악화로 인해 지난해 관람객 수 50000명보다 감소했다.

특히 홍보 면에서는 지속적으로 부족하다는 면이 많아 행사장 주변 숙박업소에 대한 홍보자료 비치 등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향상시킬 필요성도 거론됐다.

이외에도 조직위는 공연·경연 운영 면에서 ‘오후 3시 공연 대상 관람객 증대를 위한 기획공연 발굴·제작’, ‘자원봉사자 세부 교육’, ‘악기전시, 수리 부스 등 부대행사 증대 필요’, ‘공연장 소음’ 등이 개선돼야 한다고 자체평가했다.

사무국 조직구성에 대해서는 매해 축제가 개최됨에 따라 연속성이 보장되는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청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2월 12일  |  대표이사/발행인 : 부임춘
편집인 : 송정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부임춘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