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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문제 해결 주민이 '솔선수범' 눈길“행정이 주민들 뒤만 졸졸”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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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7  17: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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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읍 주민들로 구성된 ‘애월읍 일회용품 없애기단(애월단)’이 18일까지 관내 CU편의점 27곳에서 비닐봉투 판매를 중단시키는 데 이어 ‘깨끗한 제주시’를 내걸며 워크숍 자리를 마련한 가운데 관련분야 행정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눈길.

친환경 애월읍 조성을 위한 미래전략방안과 콘텐츠 개발, 환경문제를 고민하는 시민 간 네트워킹, 친환경콘텐츠 전시회, 애월읍에서 공유할 에코백 공개 및 전달 등이 이어지고 행정이 추후 정책 수립에 반영할 지 검토 예정.

주변에서는 “꾸준히 제기되는 쓰레기 문제 해결에 대해 행정이 아닌 주민들이 먼저 해결에 나서고 있다”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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