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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쾌적한 버스승차대 조성 정책 첫 삽
김용덕 기자  |  kydjeju@jejupr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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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9  16: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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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김용덕 기자] 서귀포시 교통행정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 새내기 공직자의 중앙공모 출품작 ‘청정제주 미세먼지 버스 STOP사업’이 비록 시범사업이지만 11월말 준공을 목표로 시내 버스정류소 5곳에서 첫 삽을 뜨게 된다.

이 사업은 교통행정과에 근무하는 한상현(남, 시설9급)씨의 중앙공모출품작으로 지난 6월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사업 공모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지급받은 9500만원의 특별교부세가 투입된다.

 
사업구간은 제주월드컵경기장, 서귀포등기소, (구)버스터미널, 동문로터리, 성산일출봉 입구 등 5곳에서 시범사업으로 진행, 향후 타당성을 검토한 뒤 확대 설치한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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