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교육/문화
따로, 또 같이…삶을 공유한 부부의 응원갤러리비오톱, 박준석·최재령 기획전 ‘JRJS’ 개최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09  16:20: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최재령 작 '여름잔상'.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에 정착한 화가 부부가 함께 전시를 열고 있다.

갤러리비오톱(관장 김해곤)은 오는 18일까지 박준석·최재령 기획전 ‘JRJS’를 개최하고 있다.

전시에 참여한 두 작가는 부부로 올해 제주에 정착한 지 4년째를 맞는다.

이들은 작품에 대한 관점을 공유하는 것이 어려워 그간 따로 전시를 열곤 했다.

이번 전시는 그들이 함께한 첫 전시로 부부로서 삶을 공유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접점을 찾아가는 방향으로 마련됐다.

박 작가는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을 그리기 위해 재현을 넘어선다.

그는 자연의 개념과 의미를 잘 담아낼 수 있도록 관찰하고 대상의 속성을 파헤친다.

최 작가는 영상 이미지나 영화 장면들의 움직임을 이미지를 통해 연결한다.

또 느낌과 순간적인 감정을 포착해 회화 작품을 표현한다.

두 작가는 “우리처럼 서로의 삶을 공유하는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청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2월 12일  |  대표이사/발행인 : 부임춘
편집인 : 송정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부임춘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