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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협회 차기 회장 보궐선거 내달 7일 개최부회장 2명 거론
김용덕 기자  |  kydjeju@jejupr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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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9  16: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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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김용덕 기자] 제주도관광협회 차기 회장 보궐선거가 내달 7일 치러진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김영진 회장이 총선출마를 이유로 사퇴하자 차기 회장 보궐선거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차기 회장 보궐 선거 선관위는 위원장(관광협회 자문위원장, 김동완 주식회사 미래제주 회장), 고문변호사와 상근이사 등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관광협회 대의원 총회는 선관위가 구성된 7일 기준으로 30일 뒤인 11월 7일쯤 개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차기회장 후보자 모집은 대의원 총회 개최일 10일 전에 공고된다.

관광협회 대의원 총회가 11월 7일 열릴 경우 후보자 모집은 오는 28일 공고될 전망이다.

관광협회장은 대의원총회에서 간접선거로 선출된다.

정관에 따른 대의원은 당연직 48명을 포함한 180명 이내로 구성된다.

보궐선거 당선자는 전임 김영진 회장의 임기인 2021년 2월까지 잔여 임기동안 회장을 맡게 된다.

보궐선거 당선자가 1년여 잔여 임기 이후 2차례 연임에 성공할 경우 최대 2027년 2월까지 회장직을 수행할 수 있다.

한편 차기 회장 선거에는 고승철(58) 부회장(관광지분과위원장, 삼영관광 일출랜드 대표이사)와 부동석(54) 부회장(외식분과위원장, 중문덤장 대표) 등 2명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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