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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 신규 임대사업자 증가전년 동월 대비 증가폭은 둔화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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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0  16: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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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주지역 신규 임대사업자 및 임대주택 수가 전월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신규 임대사업자의 증가폭이 둔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9월 신규 임대사업자 및 임대주택 등록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신규 임대사업 등록자 수는 72명으로 전월(56명)과 비교했을 때 28.6% 증가했다.

또 지난달 도내 신규 등록 임대주택 수도 220호를 기록하면서 전월(147호)에 비해 49.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의 신규 임대사업자와 등록 임대주택 수는 각각 6596명, 1만3101호로 전월에 비해 각각 15.2%, 27.2% 증가했다.

한편 지난달 제주지역 신규 임대사업자 수는 9·13 부동산 대책 발표 등 영향으로 급증세를 보였던 전년 동월(251명)에 비해서는 71.3%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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