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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전 폐막...제주선수단 메달 82개 ‘성과’당초 예상 65개 상회...‘효자종목’ 양궁 16개
수영·육상도 선전...볼링 등서 깜짝 금빛소식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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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0  18: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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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서울 일원에서 개최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결과 제주 선수단이 금메달 30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37개 등 84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주도선수단은 대회 마지막날인 10일 금메달 1개와 동메달 3개 등 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축구 남대부 단체전에서 제주국제대가 금메달을 따냈으며, 수영 여일부 개인혼영 400M 이희은, 레슬링 남일부 F형 송현식, 자전거 개인도로 양가은이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제주 선수단의 이번 성적은 제주도체육회가 당초 예상했던 목표 메달 65개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다.

이번 대회의 효자 종목은 양궁이었다. 제주양궁은 시범경기를 포함해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 등 16개의 메달을 제주에 안겨줬다.

수영 역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 등 11개의 메달을 품고 돌아왔다.

또 당초 기대종목이었던 육상에서도 금메달 5개 등 메달 9개를 안겨온데 이어 유도와 레슬링 종목에서도 각각 메달 8개씩 깜짝 메달을 안겨줬다.

여기에 댄스스포츠, 바둑, 배드민턴, 복싱, 산악, 역도, 자전거 등에서도 예상치 못한 메달이 다수 나왔다.

특히 볼링의 경우 메달 획득에 큰 기대를 걸지 않았지만,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만 2개 획득하고 돌아오는 등 큰 성과를 얻어냈다.

축구 역시 제주국제대학교가 대회 마지막날 예상치 못한 승리를 안겨주면서 금빛 소식을 추가했다. 탁구의 금메달 또한 예상 외였다.

한편 제주도선수단은 대회 폐막이 모두 끝난 뒤 제주도로 이동해 해단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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