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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횡단보도 등 4대구간 불법 주정차 ‘NO’
김용덕 기자  |  kydjeju@jejupr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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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3  13: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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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김용덕 기자] 서포시는 횡단보도 위 , 버스정류장, 교차로, 소화전 등 4개 구간에서의 불법주정차는 절대안된다고 13일 밝혔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4대 불법주정차 및 안전신문고를 통한 주민신고제가 도입된 이래 단속건수는 4월 140건→5월 336건→6월 339건→7월 323건→ 8월 245건→9월 283건으로 불법주정차 행위는 줄어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4월부터 9월까지의 단속유형 중 4대구간은 ①횡단보도 위 440건(21.3%) ②버스정류장 415건(20.0%) ③교차로 모퉁이 191건(9.2%) ④소화전 67건(3.2%) 순으로 나타났다.

4대 구간 외에도 국민(안전)신문고를 통한 주민신고 중 인도, 안전지대의 신고는 201건(9.7%), 기타 신고 756건(36.6%)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재진압에 방해가 되는 소화전 5m 이내의 불법주정차행위,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횡단보도 불법주정차행위, 버스 승하차를 위협하는 정류장 10m 이내 불법주정차행위,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방해하는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불법주정차행위 등 4대 구간에서는 1분만 지나도 즉시 단속되고 소화전의 경우 과태료가 갑절(8만원)부과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불법주정차행위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 단체,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와 협업을 통해 불법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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