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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교래 종합휴게소’ 첫 선12월~내년 1월 준공 전망...분양 개시/ 주거·임대 동시 갖춘 유럽풍 광장형 멀티플렉스
김용덕 기자  |  kydjeju@jejupr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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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2  14: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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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김용덕 기자] 제주에 유럽풍 광장형 복합 멀티플렉스인 종합휴게소가 처음 들어선다.

이 종합휴게소는 쉽게 말해 우리가 고속도로에서 쉬어가는 휴게소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제주에 들어서는 이 종합휴게소는 도민들이 상상하지 못했던 역대급 프리미엄이라고 할 수 있다.

공식 명칭은 ‘제주교래 종합휴게소’. 위치는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산 6-34, 36번지로 이른바 ‘남조로’에 들어선다.

제주도는 지난 2월7일 교래리 지역에 5번째 농어촌관광 휴양단지 조성 사업을 시행 승인한 바 있다.

도가 사업시행승인한 곳이 이 ‘제주교래 종합휴게소’다.

종합휴게소는 현재 공사 중이다. 준공은 오는 12월이나 내년 1월쯤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곳에는 주변에 특산물 판매시설, 생태농업교육원, 수련시설, 농산물가공장, 다목적 체험교실 등도 조성된다.

즉 1차 10개 동, 2차 11개 동 등 총 21개 동의 상업시설과 주거시설이 들어서는 복합타운으로 인근 최대 단지다.

㈜성북종합건설(대표이사 이현수)이 야심차게 계획한 ‘제주교래 종합휴게소’는 한라산을 배경으로 중산간인 시원한 들판에 자리 잡았다.  

입주자에게는 삶의 공간이자 일터이지만 방문객에게는 편안한 쉼터를 제공한다.

‘제주를 방문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들르는 바로 그 곳’을 휴게소 슬로건으로 내건 ‘제주교래 광장휴게소’는 ▲큰 단지규모 ▲큰 미래가치 ▲큰 희소가치 등 3대 ▲많은 임대수요 ▲많은 유통고객 ▲많은 주변 관광명소 등 3다 ▲권리금이 없고 ▲고액유출이 없고 ▲공실 걱정이 없는 3무를 프리미엄으로 내세웠다.

이현수 대표는 “이 곳을 지나는 차량만 하루 3만대로 추정되며 종합휴게소가에는 하루 최소 3000여명의 도민과 관광객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주차도 200~300대를 세울 수 있는 공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 있는 모 가든이 하루 22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면 우리 종합휴게소는 그 보다 많은 3~4배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입주 식당은 기본적으로 맛이 좋아야 한다”고 덧붙인 이 대표는 “식당가의 분양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고 했다.

식당가 권장업종은 편의점, 중식당, 한식당, 이탈리안 레스토랑, 치킨전문점, 아이스크림전문전, 토속음식점 등이다.

주변에는 에코랜드, 사려니숲길, 절물휴양림, 미니랜드, 돌문화공원 등 하루평균 5000여명의 관광객이 드나드는 유명 관광지들이 있다.

한마디로 제주 중·동부지역 최고의 관광상권으로 교통·수요·비전·가치의 중심을 내건 ‘제주교래 종합휴게소’는 주변 제주최고의 관광명소를 품은 프리미엄이 약속되는 곳,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에 자리잡았다.

이 대표는 “바로 이곳에 제주의 맛집, 멋집이 모여 방문객들에게는 즐거운 만남의 광장이 될 것”이라며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겨 이 곳을 찾는 사람들로 하여금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제주교래 종합휴게소 1층은 맛집의 핫플레이스인 식당, 2층은 주거기능을 갖추고 있어 2배의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 대표는 “주거와 임대의 기능을 동시에 갖춘 테라스가 있는 독립형 주거공간이 바로 이 종합휴게소의 특징”이라며 “누가 봐도 좋은 자리, 누가 해도 되는 상가”라고 내다봤다.
제주교래 종합휴게소는 식당가를 1, 2차로 나눠 분양한다.
1차 2층 10개동, 2차 2층 11개동이다. 건물 최고 높이는 8.40m~9.55m다.
분양가는 1차의 경우 7억5000만원에서 12억5000만원까지다. 2차는 최고 15억원대다. 
이 대표는 “분양이 끝나고 개업 2년 후에는 무조건 건물 값이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며 “투자 가치는 키우고 입점 부담은 줄인 게 바로 이 ‘제주교래 종합휴게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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