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교육/문화
쓰레기로 악기를 만든다? 업사이클링 공연 ‘쓰레빠’ 개최제주 청년기획단체 ‘제뮤직’, 8일 오후 5시 30분 제주시 문화공간 관심사서 업사이클링 공연 ‘쓰레빠’ 개최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06  17:45: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제뮤직 주최 공연사진.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쓰레기로 악기를 만들어 연주하는 이색 공연이 펼쳐진다.

업사이클링 음악 공연 ‘쓰레빠’가 오는 8일 오후 5시 30분 제주시 문화공간 관심사에서 개최된다.

‘쓰레빠’는 제주로컬 뮤지션들이 직접 수거한 쓰레기로 악기를 만들어 공연하는 프로젝트다.

이는 환경보전기금운용위원회의 환경보전활동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공연에서는 버려진 배수관과 유목으로 만든 오르간을 비롯해 소주병을 재활용해 제작한 실로폰, 페트병 쉐이커 등 업사이클링 악기를 활용한 다채로운 곡들이 연주된다.

이외에도 관람객들이 업사이클링 악기를 직접 만들어보고 연주에 참여해보는 체험 시간과 다양한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업사이클링 악기 지도는 고용찬 ㈔제주실용음악협회(JAMA) 강사와 박종범 싱어송라이터, 윤영석 제뮤직 청년재능나눔클럽 부회장이 맡는다.

공연 관계자는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쓰레기 문제에 대해 생각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입장료는 무료.

문의=010-5805-5011.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청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2월 12일  |  대표이사/발행인 : 부임춘
편집인 : 송정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부임춘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