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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공동체 활성화’ 주목한 사회적 경제서귀포사회적경제복지센터, 6일 오후 토론회 열어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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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6  17: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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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후 서귀포사회적경제복지센터는 서귀포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서귀포 사회적경제조직이 주목한 사회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서귀포 사회적경제기업이 주목한 사회적 가치는 ‘마을 공동체의 활성화’였다.

서귀포사회적경제복지센터(센터장 유영신·이하 센터)는 6일 오후 서귀포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서귀포 사회적경제조직이 주목한 사회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영신 센터장이 ‘서귀포 사회적경제조직이 주목한 사회적 가치와 실천’을 주제로 발표했다.

유 센터장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총 60개 활동 기업 중 35개 기업을 대상으로 대표자와 핵심 실무자에 대한 실무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진행 결과, 서귀포 사회적경제조직이 주목한 사회적 가치는 ‘지역과 지역공동체의 활성화’가 48.6%로 가장 많았고 ‘취약계층 등 일자리 창출’이 37.2%, ‘지역 자원 개발’이 22.9%, ‘장애인 등 사회통합’이 11.4%, 기타 2.9% 순으로 나타났다.

서귀포 사회적경제조직이 선택한 아이템은 제조업 29%, 농업·여가관련 서비스업·숙박 및 음식점업 14%, 교육서비스업 11%, 도소매업 6% 등이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감귤, 메밀, 아열대 작물, 동백꽃 등 6차산업 관련 아이템이 절반 가량인 가운데 승마, 쇠소깍, 생태관광, 마을학교, 동네책방 등 마을 단위 특산품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 교육 등도 다수를 차지했다.

유 센터장은 “서귀포 사회적경제 조직은 누구든 나서서 하지 않는 일을 스스로 찾아내 하고 있다”며 “향후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활성화와 사회적경제 기업 성장지원, 홍보·교육 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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