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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교통시설현장 특별점검 추진문제점 조기 파악해 시민 피해 최소화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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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6  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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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서귀포시는 관내 교통시설현장을 직접 돌아보는 ‘제3차 우리 사업장 둘러보기’를 추진한다.

이는 사전에 교통시설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 조기에 해결함으로써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서귀포시는 노외주차장 433곳의 유지관리 실태 점검과 하반기에 착공된 강정, 서홍동 무료주차장 조성공사 현장, 노상주차장 유료화시범 공사현장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와 함께 서귀포시내에 설치된 교통안전표지판 188곳과 반사경 253곳 등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해서도 유지관리 실태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1618곳에 이르는 버스정류소에 대해서는 청소실태와 시간표 정비가 필요한 현장 등을 살펴본다.
서귀포시는 각 팀별로 점검반을 특별 편성해 이달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설물 개선이 필요한 현장을 적시에 파악하고 진단함으로써 시민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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