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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교통유발부담금 신축 소폭 증가2020년 45억 여원 부과 조정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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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0  16: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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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임청하 기자] 내년 10월 첫 부과될 서귀포시 교통유발부담금이 소폭 상승했다.

서귀포시 교통유발부담금은 621동, 1053건으로 45억9100만원이다.

서귀포시는 지난 3월말 기준 세움터(건축물관리프로그램) 시설물을 토대로 부과대상과 감축활동 이행 기업체 신청을 받아왔다.

이후 4월부터 10월말까지 신축된 시설물 등이 추가됨에 따라 부과대상 18동, 20동 2200만원이 늘었다.

같은 기간동안 서귀포시에서 신축된 시설물은 51동, 53건이다.

축사시설 2건, 노유자시설 1건, 교육시설 1건, 주거용시설 29건 등은 관련 법에 따라 면제시설물로 제외됐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교통유발부담금의 부과 기준일은 전년도 8월부터 다음해 7월말까지”라며 “신축된 시설물의 경우 사용 승인일로부터 2020년 7월말까지 안분해 부과하고 향후 신축되거나 증축되는 시설물을 대상으로도 지속적으로 조정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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