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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보험으로 자연재난 피해 지원받으세요제주시, 최대 보험료 92%까지 지원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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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0  16: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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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시는 기상이변에 따른 자연재난피해 복구를 위해 풍수해보험가입을 권장하고 있다.

풍수해보험은 정부와 지자체가 가입자의 소득수준에 따라 총 보험료의 34~92%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험료 부담을 낮춰 예기치 못한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대설, 지진 등 자연재난 발생 시 피해복구비지원으로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하는 선진형 재난관리 제도다.

풍수해보험 가입대상 시설물은 동산을 포함한 주택, 비닐하우스를 비롯한 온실,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공장이다.

소상공인풍수해보험은 제주도가 지난해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돼 지속 추진중에 있다.

풍수해보험 가입은 희망자가 신청서를 작성하고 보험사와 직접 계약하는 방법도 가능하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고 가입신청서를 작성해 가입해도 된다.

보험 가입계약기간은 1년 단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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