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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정기분 재산세 과세자료 정비100만4000여 건 신규 과세대장에 이관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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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0  16: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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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시가 2020년도 과세자료 정비에 나섰다.

이에 따라 올해 재산세 과세대장 자료 100만4000여 건을 2020년 신규 과세대장으로 이관하고 내년도 재산세 부과를 위한 종합적인 정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정비대상은 건물의 신·증축, 토지의 분할·합병과 지목변경, 부동산의 소유권 이전 등 과세대상 자체의 변동사항과 비과세·감면 자료에 대한 고유목적 사용여부 조사 등 세원관리에 관한 사항이다.

제주시는 지방세정보화사업단과 협조해 재산세 중과세·감면 적용되는 과세대상을 수시 점검한다.

이와 함께 상시 모니터링으로 과세대장 오류를 점검하는 등 과세자료 정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정확한 과세자료를 구축해 지방세정에 대한 납세자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체계적으로 정비된 과세자료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을 기준으로 토지,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를 대상으로 부과하는 세목으로 7월과 9월 정기분이 과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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