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교육/문화
이주 예술인들의 삶을 그리다밴드 '소리께떼' 음악 여정 담아 눈길
다큐 영화 'Viva la vida' 7~8일 상영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2  16:32: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영화 ‘Viva la vida’ 스틸컷.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로 이주한 예술인들의 삶을 그린 영화가 돌아오는 주말, 관객들을 찾는다.

다큐멘터리 영화 ‘Viva la vida(비바 라 비다)’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두 차례에 걸쳐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와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각각 오후 3시에 상영된다.

영화 ‘Viva la vida’는 국악과 플라멩코를 혼합한 음악으로 활동하는 밴드 소리께떼의 음악 여정을 담고 있다.

이들은 제주에서 만나 음악을 만들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제주 이주 예술인들이 새로운 공동체를 이뤄가고 국내 최초로 제작되는 장르의 음반을 만드는 시간, 이를 통해 대중과 만나는 과정 등을 보여준다.

영화는 지난해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영훈)이 진행한 다양성영화제작지원을 비롯해 한국영상위원회·영화진흥위원회의 지원으로 제작됐다.

특히 지난해 열린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작지원 프로젝트에서 선정작으로 뽑혔다.

이후 1년 6개월동안 제주의 비경을 배경으로 촬영이 이뤄진 가운데 올해 8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첫 상영이 이뤄졌다.

제주에서는 지난 10월 처음 공개됐다.

영화를 두고 오동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전 집행위원장은 “음악의 힘으로 끝까지 밀고 가는 음악영화”라고 평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모바일 초대권을 소지한 이부터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입장료는 무료.

문의=010-6602-3123.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청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2월 12일  |  대표이사/발행인 : 부임춘
편집인 : 송정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부임춘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