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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예방 위한 예방접종 당부안전한 조개젓 섭취, 개인위생 수칙 등 준수 강조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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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2  16: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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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시 서부보건소(소장 이승훈)는 인플루엔자, A형간염 등 날씨가 추워지는 시기에 발생하기 쉬운 질병 예방을 위해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폐렴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을 줄이고 감염 시 증상을 완화시킨다.

초등학생과 임산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 등은 예방접종관리가 필요한 가운데 올바른 손 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서부보건소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의 심층 역학조사 결과, A형간염의 주요 원인으로 조개젓이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안전한 조개젓 섭취, 조개 등 패류는 익혀먹고 2주 이내 환자와 접촉할 시 보건소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에 감염 후 후근신경절에 잠복하던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돼 심한 통증이 수반되는 질환이다.

50세 이상 연령층이 발생위험이 높고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젊은층보다 발생률이 8~10배 높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만 65세 이상 도민 중 의료급여수급권자에게 무료로 접종을 실시중이고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만 60세 이후 1회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며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아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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