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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눈높이 도로명판 설치올해까지 비 주거지역 대상 기초번호판 77곳 추가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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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4  16: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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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시는 통행이 많은 이면도로와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보행자용 눈높이 벽면형 도로명판 등 안내시설 1089개를 설치했다.

기존에는 도로명주소가 법정주소로 고시돼 도로명주소로 사용함에 따라 도로명 2380개를 부여했다.

현재까지 건물번호판 8만4078개와 제주시 전역에 차량용 도로명판 8196개를 설치하고 편의를 제공해 왔다.

이번 설치한 도로명판은 도로명주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보행자 눈높이에 맞춰 제작됐다.

제주시는 올해 말까지 건축물이 없는 비 주거지역에도 각종 재난과 사건, 안전사고 발생 시를 대비해 한전주 등을 대상으로 기초번호판 77곳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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