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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민 기수 데뷔 20년만에 700승동부만세 기승해 시종일관 경기 압도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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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9  17: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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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활동 중인 한영민 기수(39)가 데뷔 20년만에 700승 달성에 성공했다. 현역 기수론 5번째다.

한영민은 지난 6일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열린 제2경주에서 2세 한라마인 ‘동부만세’에 기승해 출발 직후부터 결승선까지 시종일관 경기를 압도하며 여유롭게 우승했다.


이번 우승으로 한영민의 통산전적은 5046전 700승, 2위 668회, 승률 13.9%, 복승률 27.1%를 기록했다.

한영민은 “700승 달성의 기쁨을 경마 팬들과 함께하고 싶다”며 “포상금은 도내 결식 아동들을 위해 기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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