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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영꿈나무들, 제주에서 합숙훈련내달 7일까지 제주실내체육관...기초체력 위주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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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29  15: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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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전국 수영꿈나무들이 올겨울 제주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대한수영연맹은 지난 26일부터 내달 7일까지 제주실내수영장에서 동계합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경영, 다이빙, 아티스틱스위밍 꿈나무 선수 60명과 전문지도자 10명이 참가했다. 선수는 각각 경영 40명, 다이빙 15명, 아티스틱스위밍 5명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한라산 등산 일정을 포함해 기초체력 및 기본동작 훈련과 유산소 기초 지구력 향상 등 전반적인 운동수행능력과 신체적 능력을 제주에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달 호주에서 체육영재 특별훈련을 마치고 호주 지역대회 다관왕으로 돌아온 노민규(서울 미아초6), 손승범(인천 영선초6)도 합숙에 참가해 지속적인 경기력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노민규는 앞서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맥도날드퀸즐랜드챔피언십 12세부에서 자유형 100m, 개인혼영200m, 배영 100m 우승을 포함해 금메달 15개, 은메달 8개를 수확한 바 있다.

한편 이번 합숙훈련은 대한수영연맹이 주관하고,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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