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교육/문화
[새해설계] 김유식 국립제주박물관장"세계 섬 문화 종합박물관 브랜드 확충"
제주 유일 어린이박물관 개관
탐라순력도 특별전 등 홍보 만전
제주신문  |  jejupress@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3  17:15: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립제주박물관은 지난해 노인성 특별전을 통해 제주의 이야기를 알림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 김유식 국립제주박물관장.

올해는 ‘세계 섬 문화 종합박물관’으로서 국립제주박물관의 브랜드 가치를 확충하는 원년입니다.

섬이 지닌 역사와 문화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조사해 미래 문화유산으로 계승하는 것이 국립제주박물관 브랜드 전략의 핵심입니다.

앞으로 국립제주박물관은 세계 섬 문화 네트워크의 허브 구축, 제주 문화유산의 보고로 정립해 선도적 기능을 하고자 합니다.

그 첫 단계로 올해에는 제주 유일의 어린이 박물관 개관, 탐라순력도 특별전, 도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설물 개편,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홍보·마케팅 계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주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이며 가장 많은 박물관이 있는 곳입니다.

때문에 늘 새롭고 차별화된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존재합니다.

2020년에도 국립박물관으로서 차별화된 전시를 선보이고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치열한 고민을 꾸준하게 이어 나가겠습니다.

박물관은 우리 조상들의 삶을 흔적을 보관하는 곳입니다.

2020년에는 한번쯤 가족과 함께 박물관을 방문해서 삶을 재충전하고 여유를 찾아보시기를 권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제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