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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설계] 노정래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장"기본 탄탄히 쌓아 사랑방 역할 할 것"
체험형 확대...관람문화 개선
민생경제 살리기도 이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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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4  17: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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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박물관의 꽃인 학예 업무가 강화됩니다.

   
▲ 노정래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장.

전시장 설명판이 전면 교체되며 ‘이형상 목사 탐라록’, ‘제주의 매와 물수리’, ‘제주인의 삶과 도구’인 남원읍 편을 발간합니다.

특별전 ‘광어 이야기’, ‘돌 이야기’ 등을 개최합니다.

17개 주제의 생애주기별 교육프로그램이 개설되고 아카데미 ‘제주다움’은 토요일 오전에 열립니다.

‘어린이 명예 학예사’를 임명해 꿈꾸는 어린이를 키울 것입니다.

박물관 갤러리를 도내 예술가와 동호회 등에게 무료로 대관하고 취지에 맞는다면 누구든 이용 가능합니다.

자료수집과 전시, 교육 등 박물관의 기본을 탄탄히 해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겠습니다.

‘사랑의 고백’ 코너를 운영하고 2년 후 같은 전시를 다시 열어 재방문을 유도할 것입니다.

체험형 시설 확대와 IT를 활용해 전시환경을 개선합니다.

관람문화 개선을 위해 이동 동선 정비와 수목 교체, 사계절 꽃 식재 등을 추진하고 주차장 내 관람객 이동 숲길을 조성합니다.

추석과 설날에는 민속한마당이 펼쳐지고 동지에는 동지팥죽 나눔 행사를 열 것입니다.

유관기관과 연계해 티켓을 발급하고 문화의 날 프리마켓 등으로 도정목표인 민생경제 살리기에 이바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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