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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 평대리-한림 대림리 지적재조사 추진제주시, 30~31일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 개최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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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4  17: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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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시는 올해 구좌읍 평대리와 한림읍 대림리 일원에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에 앞서 오는 30일부터 31일 오후 6시 30분 구좌읍 평대리사무소와 한림읍 대림리사무소에서 각각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은 평대리 50번지 일대 213필지(9만1927㎡)와 대림리 584-1번지 일원 447필지(19만6068㎡)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사업지구 지정신청 동의서를 접수받고 있다.

제주시는 토지 소유자 2/3 이상의 동의를 받으면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의 경계와 현실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지적불부합을 해소하고 불합리한 토지경계를 바로잡는 국가 사업이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올해 사업과 관련해 토지소유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필요성과 추진절차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소유자 합의에 의한 건축물 저촉 및 맹지 해소, 토지정형화 등 토지의 이용가치가 향상될 수 있다”며 “토지소유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는 한경면 판포리를 시작으로 11개 지구 4823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중이다.

기존 한림·한경 등 서부지역 위주로 진행된 사업을 올해 동부지역까지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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