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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연동 짱구분식 백년가게 선정중기부, 지난 15일 추가 선정 명단 발표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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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6  14: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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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제주지역 음식점 1곳을 비롯해 전국 도소매업체 등 46곳을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중기부는 지난 2018년 6월부터 소상공인 성공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하자는 취지로 업력 30년 이상 가게 중 경영자의 혁신 의지, 제품·서비스 차별화가 뛰어난 곳을 백년가게로 선정해 지원해왔다.

이번에 제주에서는 제주 연동의 짱구분식(분식)이 백년가게로 선정됐다.

짱구분식은 창업주의 8녀1남 중 다섯 자매가 공동운영하는 직원협동조합 형태로 안정적인 경영을 하고 있다.

한편 중기부는 이번에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백년가게 확인서 및 인증현판을 제공하고, 민간O2O(Online to Offline·온·오프라인 통합)플랫폼과 한국관광공사 등을 통해 홍보도 지원한다.

또 소상공인시장공단과 함께 맞춤형 컨설팅, 혁신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한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우대 혜택과 소상공인 정책자금 금리 우대도 가능하다.

그동안 제주에는 백년가게로 선정된 곳이 단 1곳에 불과했지만 이번 선정으로 2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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