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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누리공원 시설 개선...28일 재개장천문 유물 등 전시물도 확대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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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6  16: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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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빛누리공원 내 천체투영실.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지난해 8월부터 휴관하던 별빛누리공원이 오는 28일 운영을 재개한다.

제주시는 시설개선 사업을 6개월 만에 마무리하고 별빛누리공원을 재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별빛누리공원은 이번 시설개선 사업을 통해 천체투영실에 국내 최고 수준의 고해상도 풀돔 영상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신비로운 우주의 모습과 현실감 있게 별자리를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측실 면적도 넓혔다.

천체망원경은 2대 더 배치해 기존보다 더 많은 별의 관측이 가능토록 조성했다.

전시실의 경우 체험·모형전시물 관람을 통해 천문 우주에 대한 정보 제공과 어린이들이 우주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전시물에도 새롭게 선보인다.

관람료 지급방법도 달라진다.

별빛누리공원은 조례 개정에 따라 기존 단일 요금제에서 관람실별 요금결제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관람실을 직접 선택해 관람료를 낼 수 있도록 했다.

별빛누리공원 관계자는 “올해도 내부 인테리어 개선과 휴게공간 조성 등 관람객에게 편의 제공은 물론 천문 유물 전시 등 전시물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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