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교육/문화
서귀포예술의전당 '문화 대표 브랜드' 조성올해 무대 오를 출연진 라인업...내달 14일 베토벤X클림트 운명의 키스 '기대'
'바이올린 거장' 정경화 리사이틀 공연도 유치 관심
자체 기획공연·지역주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6  16:56: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독일방송 도르트문트 어린이합창단.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서귀포 대표 문화예술공간인 서귀포예술의전당이 올해 무대에 오를 출연진들을 공개했다.

먼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한 기획공연 ‘베토벤X클림트 운명의 키스’를 오는 2월 14일 오후 7시 30분 대극장에서 연다.

공연은 뮤지컬 배우 민우혁, 신영숙 등이 주연으로 베토벤의 명곡들과 화가 클림트의 명화를 곁들어 표현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4월에는 ‘바이올린 거장’ 정경화 바이올리니스트가 리사이틀 공연을 펼친다.

6월 중으로 서귀포예술의전당 개관 6주년을 기념해 KBS교향악단과 김봄소리 바이올리니스트의 협연 무대가 이어진다.

8월에는 지난해에 이어 서귀포오페라 페스티벌이 5회째를 맞는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1917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초연한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를 포함한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한다.

이밖에도 유럽 실력파 합창단으로 알려진 독일방송 도르트문트 어린이합창단(WDR Kinderchor)의 초청공연을 비롯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현악4중주단 중 하나인 보로딘 콰르텟의 내한공연 등 국내·외 정상급 라인업(Line-up)을 선보인다.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자체 기획공연과 함께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사업 등을 포함해 올해도 수준높은 공연들을 기획할 것”이라며 “우수한 작품 유치를 통해 도민들의 문화 만족도를 향상시켜 제주 대표 문화 브랜드 공간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청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