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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 김현희 단장 임명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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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6  16: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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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제주유나이티드가 김현희 전 울산현대 사무국장(45)을 신임 단장으로 임명했다.

김현희 신임 단장은 2005년 부산아이파크에 입사해 축구와 인연을 맺었다. 홍보업무 매니저와 전력강화팀장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2012년 대구FC로 자리를 옮긴 김 단장은 2시즌 동안 홍보마케팅팀장으로 활동하며 모범적인 사회공헌활동 모델을 제시하기도 했다.

2014년에는 울산 현대 홍보마케팅팀장으로 적을 옮겼으며 같은 해 12월 K리그1 최연소 사무국장으로 승진했다. 이후 2016년 10월 사업경영실장을 거쳐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사무국장을 지냈다. 최근 2020시즌 1부리그 승격을 위한 대대적인 혁신의 일환으로 신임 단장을 찾던 제주는 구단 운영의 전 분야를 거친 실무형 인재인 김 단장을 적임자로 선택했다.


김 단장은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제주유나이티드의 일원이 되어 정말 기쁘다. 제주는 2020시즌을 앞두고 혁신을 통해 힘찬 도약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목표인 1부리그 승격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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