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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축협 여신건전성 “전국 최고”도내 11곳 클린뱅크...4곳은 ‘그랑프리’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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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6  16: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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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제주 농·축협의 여신건전성이 전국 최고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농협중앙회가 지난 15일 실시한 ‘2019년 클린뱅크 농·축협 평가’에서 도내 11개 농·축협이 클린뱅크를 달성했다. 전국적으로는 186개 클린뱅크가 선정됐다.


클린뱅크는 연체비율, 고정이하비율,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손실흡수율 등 엄격한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인증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농·축협의 자산건정성과 관련한 척도가 되고 있다.

특히 5년 연속 클린뱅크를 달성하면 자산건전성 최고등급인 그랑프리 등급을 받는데, 제주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4개소가 선정됐다. 그랑프리 등급을 받는 곳은 서귀포시축산농협, 안덕농협, 서귀포농협, 효돈농협이다.

서귀포농협은 5년 연속 그랑프리를, 안덕농협과 효돈농협은 4년 연속 그랑프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 외에도 표선농협과 함덕농협은 ‘금’ 등급을, 위미농협과 남원농협은 ‘은’ 등급을, 제주시농협, 조천농협, 김녕농협은 ‘은’ 등급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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