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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제 예년과 비슷하거나 악화”제주상의, 기업경기전망 조사 결과 발표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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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6  17: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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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지난해에 이어 지속되는 내수부진, 고용환경 불안 등으로 지역 제조업체의 체감경기가 좀처럼 회복 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제주상공회의소는 도내 103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0년 1분기 기업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기업경기전망지수(BSI)가 88포인트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2014년 1분기 85포인트 이후 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BSI는 기업들이 느끼는 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100포인트를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에 비해 나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의미한다. 100포인트 미만이면 그 반대다. 

2020년 경제 전망을 묻는 말에 지난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응답한 제조기업이 50.5%로 가장 많많았고 이어 악화(35%), 호전(13.6%), 매우 악화(1.0%)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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