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경제/관광
“제주경제 예년과 비슷하거나 악화”제주상의, 기업경기전망 조사 결과 발표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6  17:02: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지난해에 이어 지속되는 내수부진, 고용환경 불안 등으로 지역 제조업체의 체감경기가 좀처럼 회복 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제주상공회의소는 도내 103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0년 1분기 기업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기업경기전망지수(BSI)가 88포인트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2014년 1분기 85포인트 이후 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BSI는 기업들이 느끼는 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100포인트를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에 비해 나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의미한다. 100포인트 미만이면 그 반대다. 

2020년 경제 전망을 묻는 말에 지난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응답한 제조기업이 50.5%로 가장 많많았고 이어 악화(35%), 호전(13.6%), 매우 악화(1.0%) 순으로 나타났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서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2월 12일  |  대표이사/발행인 : 부임춘
편집인 : 송정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부임춘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