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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인류를 살리는 시작 탄소포인트제
한금선  |  봉개동 복지환경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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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6  17: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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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포인트제란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 및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시민의식과 참여 확대를 위해 도입한 제도로 2008년부터 시범적으로 실시 운영, 2009년부터 전국 지방자치체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및 지역난방 등의 사용량 절감을 통해 국민 개개인이 기후변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에너지 사용량 절감실적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제공받는 범국민 실천프로그램이다.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은 현재 에너지 사용량과 과거 2년간의 같은 월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해 평가기간 내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라 연 2회 인센티브 차등 지급 한다. 인센티브 지급 방법은 현금(계좌 입금), 상품권, 그린카드 포인트, 기부 등으로 지급하고 있다.

 탄소포인트제 신청은 제주시 환경관리과 또는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온라인 탄소포인트 홈페이지(www.cpoint.or.kr)에서 가입하면 된다.

 겨울엔 20도 이하로 유지하기, 여름엔 26도 이상 유지하기, 걷기·자건거타기·대중교통 이용을 생활화하기, 4층이하는 계단을 이용하기 등 에너지 절약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시작된다.

 이상기후의 원인으로는 지구 온난화를 첫째로 꼽을 수 있으며, 인류의 편리하고 쾌적한 활동 이면에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임이 공식적으로 선언됐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온실가스를 줄이는 생활 속 작은 실천, 탄소포인트제 참여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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