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사회/환경
불법 경마사이트 운영 총책 실형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3  16:12: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이서희 기자] 불법 인터넷 사설 경마사이트를 운영한 총책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한국마사회법 위반(도박개장) 등 혐의로 기소된 A(41)씨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5억2751만원을 선고하고 1억7000만원을 몰수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A씨의 범행에 가담한 B(35)씨와 C(35)씨에 대해서는 각 징역 1년 4월에 집행유예 2년, D(41)씨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들은 지난 2018년 7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경기도 용인시 오피스텔과 중국 빌라 등지에서 인터넷 사설 경마사이트를 개설, 54억여원을 계좌로 입금 받아 환전해주는 방식으로 수익을 챙긴 혐의다.

이들은 도박자금을 모 회사 차명계좌로 입금 받는 등 범죄수익을 은닉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서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2월 12일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부임춘
청소년보호책임자 : 부임춘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