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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걸어온 오름 위에서 맞는 바람ICC JEJU, 백광익 화백 초대전
100~300호 대작도 선봬 기대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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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3  16: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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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광익 작 '오름위에서'.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오름을 주제로 꾸준히 작업하는 백광익 화백의 전시가 서귀포에서 열리고 있다.

갤러리 ICC JEJU는 백광익 화백 기획초대전 ‘오름 위에 부는 바람’을 오는 28일까지 마련하고 있다.

전시는 절제미를 담아 채색된 배경에 소용돌이치듯 수놓아진 감각적인 점과 선, 면의 향연을 선보이고 있다.

100호에서부터 300호에 이르는 대작 10여점을 포함해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신작도 만날 수 있다.

백 화백은 1952년 제주 출생으로 제주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오현중·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임하는 등 35년간 교육자의 길을 걸으며 활발한 작업을 이어왔다.

서울과 부산, 제주 등을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해외에서 34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현재는 교직에서 퇴임하고 제주국제예술센터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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