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교육/문화
道민속자연사박물관 자료 설문대할망전시관으로 이관돌문화공원과 지난 12일 이관 업무 협의서 체결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3  16:25: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의 민속자료 8060점이 오는 9월 개관 예정인 설문대할망전시관에 이관된다.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소장 이학승)와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노정래)은 지난 12일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과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 간 민속자료 이관 업무 협의서’를 체결했다.

앞서 2013년 4월,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박물관이 소장중인 민속자료를 돌문화공원에 이관한다는 당시 기준에 따른 것이다.

협의서 내용은 크게 세 가지다.

현재 박물관 내 민속전시실에서 전시중인 민속자료 2141점은 존치하되 돌문화공원이 민속자료들을 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 전시장 내부 교체 시기가 다가오면 기존 민속자료들에 대해서도 임대방식으로 운영할 지에 대한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다.

기증자료 역시 임대여부를 고려한다.

이를 기증자가 이의 제기할 경우 기증자에게 반환할 계획이다.

이관 시기는 현재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았으나 설문대할망전시관의 개관 예정시기인 오는 9월에 진행될 전망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박물관은 민속에 대한 기능을 유지하고, 돌문화공원은 설문대할망전시관 건립에 초점을 맞춰 양 기관이 서로 양보하면서 상생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청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2월 12일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부임춘
청소년보호책임자 : 부임춘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