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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교육원, 도민친화적 외국어교육 내실화2020년 주요업무계획...다문화교육 강화 등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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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3  16: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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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제주국제교육원이 올해 도민친화적인 외국어 교육을 내실화 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교육원은 13일 ‘2020년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하고 ▲의사소통 역량중심 외국어교육 ▲세계 시민의식 함양 교육 지원 ▲소통하며 성장하는 다문화교육 내실 ▲존중과 상생의 다문화 가치 실현 등의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먼저 교육원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 및 주민을 대상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올해 200강좌를 운영할 방침이다.

또 실물환경 체험학습 등 원어민교사와 함께하는 상황·테마별 문화체험 영어학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올해에는 자기주도 학습실을 학생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도 개방한다.

‘세계시민의식 함양 교육 지원’을 위해 제주글로벌다문화축제와 외국어경연대회를 통합 실시할 예정이다.


호주 뉴잉글랜드대학 등 해외 대학 및 전문기관과 화성으로 연결해 도내 고등들을 위한 화상프로젝트 수업도 확대한다.

이와 함께 학습지원 멘토링 및 학력지원 학습코칭단, 노둣돌 한국어 학교 등을 확대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지원에도 힘쓴다.

다문화 가정 학생·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가정의 적응력 향상을 도모한다.

이 외에도 ‘찾아오는 다문화교실’ ‘찾아가는 다문화교실’ ‘자유학기제 다문화교실’ 등 다문화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인다.

박경민 원장은 “올해 계획한 역점사업들을 내실있게 추진하면서, 도민과 교육가족들에게 더욱 사랑받고 친숙한 제주국제교육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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