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사회/환경
불법 녹취록 보도 언론사 대표 징역형 확정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3  17:08: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지난 2018년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라민우 전 제주도 정책보좌관실장의 불법 녹취록을 보도한 제주지역 한 인터넷 언론사 대표에 대한 징역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제2부는 13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원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받은 A(53)씨의 상고를 기각했다.

A씨는 라민우 전 제주도 정무기획보좌관실장과 한 사업가와의 대화를 불법 녹취한 파일을 토대로 지난 2018년 5월 16일부터 그해 2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기사를 작성해 보도한 혐의로 기소됐다. 

한편 불법 녹취 파일을 A씨에게 넘겨 같은 혐의로 재판을 받았던 B(51)씨는 지난해 10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으며 상고를 하지 않아 형이 확정됐다. 

B씨는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범행을 뉘우치고 있다며 라민우 전 제주도 정무기획보좌관실장에게 공개 사과했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서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2월 12일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부임춘
청소년보호책임자 : 부임춘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