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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화산암반수 국내 소비자 입맛 안성맞춤'제주삼다수' 출시 후 22년간 점유율 1위
국내 생수시장 대표 얼굴 자리매김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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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6  16: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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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생산, 판매하는 제주삼다수는 출시 이후 22년간 먹는샘물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제주를 넘어 국내 생수시장을 대표하는 얼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1995년 출범과 함께 먹는샘물 개발사업에 착수했다. 지하수 부존량이 풍부하고, 주변 오염원이 없고, 교통수단이 편리한 장점을 지닌 해발 440m에 위치한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산 70번지. 3만5083㎡(1만612평) 규모의 공장부지를 선정해 매입한 것이 제주삼다수 탄생의 출발점이다.


이후 3년 만인 1998년 3월, 고품격 제주지하수를 마침내 제주삼다수 500㎖와 2ℓ제품이 출시됐다.

   
▲ 제주삼다수.

제주삼다수는 먹는샘물시장 진출 3개월 만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한라산의 지하 420m에서 끌어올린 청정 화산암반수이며 약알칼리수로서 유명 먹는샘물과의 수질 비교에서도 월등히 높은 결과를 올리며 최상의 품질을 자랑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도 제주삼다수는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14년 연속 1위,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 13년 연속 1위, 국가 브랜드 경쟁력 지수 13년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작성 중이다.

이제 제주삼다수는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최근 제주도개발공사는 아시아와 미국시장은 물론 유럽시장에서 제주삼다수의 진가를 발휘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iTQi)에서 개최한 ‘2019 iTQi 국제 식음료 품평회’에서 2018년에 이어 ‘3스타’를 획득, 국제 우수 미각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국내 먹는샘물 업계에서 최초로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맛과 품질을 인정받음으로써 제주지하수의 가치와 국내 먹는샘물의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주삼다수는 ISO9001과 ISO14001뿐만 아니라 미국위생규격(NSF), FSSC2200 등 다양한 글로벌 인증을 받은 국제 수준의 품질경영과 식품안전시스템을 기반으로 철저하게 생산·관리하고 있다.

특히 지역 공기업이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제주삼다수는 일반 기업에서는 하기 힘든 품질 관리 체계로 국내 먹는샘물 시장의 품격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제주삼다수는 오존처리나 열처리 없이 자연 상태의 신선한 상태의 먹는 물을 공급하기 위해 여과 및 UV 살균 과정만을 생산된다. 또 원수와 완제품을 합쳐 100 항목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는 국내 기준보다 훨씬 더 강화된 세계적인 수준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해 생산되고 있다.

현재 공사는 제수삼다수 취수원 주변에 대한 실시간 감시체계를 운영하며 매 1시간 주기로 수위와 수질데이터를 관측·수집해 모니터링하고 있다. 현재 제1취수원과 제2취수원 주변 14개 지점에 실시간 지하수 자동관측망이 운영 중이다. 국내 검사의 경우 법적으로 1년 2회 검사가 의무이지만, 검사 횟수를 늘려 최고의 품질을 고집하며, 매일·매월·분기별 수질검사도 병행하고 있다.

제주의 청정 자연 속에서 탄생한 귀한 물은 제주의 브랜드가 돼 20년이 넘는 긴 세월동안 국내 먹는샘물 시장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지하수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제주 수자원에 대한 연구와 보존 나아가 제주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료=제주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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