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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주거서비스…도민 복지 증진 기여안정적 수익 기간, 공공주택건설사업 박차...입주민 행복한 집짓기 '온 힘'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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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1  15: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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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핵심사업인 제주삼다수뿐만 아니라 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개발사업도 나서고 있다. 투트랙 전략으로 안정적 수익구조를 기반으로, 도민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주택건설사업을 통해 도민의 복지증진에 기여 한다는 전략이다.

제주도개발공사의 공공개발사업은 도민 주거안정이 지방공기업의 책무라는 기조 아래, 공공택지 및 임대주택 공급, 주거복지사업 등으로 집약된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제주지역의 계층별 주택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무주택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불안정 해소를 위해 제주도 주거종합계획(2018~2027)에 맞춘 장기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이미 제주도개발공사는 2006년 저소득계층을 위한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 99호를 시작으로, 29019년 말 현재까지 69개동 689호를 매입·운영중에 있으며, 행복주택은 2018년 아라지구 39호를 시작으로 함덕 48호, 삼도일동 26호, 한림 16호 총 129호를 공급했다.

창사 25주년이 되는 2020년에는 신규 행복주택으로 건입동·삼도이동 165호, 도민 주거안정을 위한 신규 국민임대주택 의귀리·화순 35호가 착공(예정)이다

2018년에는 자체 공공주택 브랜드인 ‘마음에온’을 런칭하고 ‘제주형 공공임대주택 평면’개발을 통해 입주민이 행복한 공공임대주택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제주도개발공사가 행복주택과 공공임대주택, 국민임대주택 등 공사에서 추진하는 공공주택 사업의 통합브랜드 ‘마음에 온’은 ‘마음에 들어온 집’이라는 의미로, 내 가족이 사는 집처럼 정성을 다해 지어 거주자의 마음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집을 짓겠다는 공사의 의지를 담고 있다.

   
▲ '마음에 온' 함덕 전경사진.

‘마음에 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는 네모와 원의 형태가 맞물리는 형태로 가족 구성원이 따뜻하고 행복한 공간, 즉 집으로 모이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또, 웜 그레이 컬러에 제주의 상징과도 같은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줘 제주도민을 위한 브랜드임을 전달하고 있다. 

독거세대에 대한 ‘두드림콜’서비스, ‘입주민 문화여가’서비스 및 취미교실 ‘아이비 프로그램’운영을 통해 입주민에 대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부터는 제주도와 위·수탁 협약을 통해 도내 2곳의 주거복지센터를 구축했다.  

주거복지센터에서는 ▲주거복지 관련 정보제공 및 상담 ▲임대주택 등의 입주, 운영, 관리 등과 관련한 정보 제공 ▲주거복지관련 네트워크 구축 및 자원연계 ▲주거복지 관련 교육 ▲주거복지 관련 제도에 대한 홍보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주도개발공사는 이제까지 나누어져 있던 주거복지서비스를 통합했고,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 네트워크사업 등을 통해 도민에게 한발짝 더 다가가는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개발공사는 공공임대주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김녕공공주택지구, 연동복합개발지구, 월평마을 도시재생 뉴딜 등의 다양한 공공개발사업참여를 통해 지속적으로 개발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청년-독거노인 자매결연, 행복주택 커뮤니티 시설 활성화 등 맞춤형 주거복지서비스 제공에도 노력할 예정이다.<끝>

<자료=제주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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