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사회/환경
천주교 제주교구 미사 중단 추가 연장22일 지침 발표...내달 4일 저녁미사부터 재개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2  14:15: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진행중인 가운데 천주교 제주교구가 이에 동참하며 미사 중단을 연장키로 했다.

천주교 제주교구(교구장 강우일 주교)는 내달 4일까지 신자들과 함께 드리는 미사를 유보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4월 4일 저녁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미사부터 재개할 계획이다.

이달 26일 예정된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기 기념 미사’도 취소됐다.

이같은 조치는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 지침과 지난 21일 정부가 대국민 담화를 통해 종교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력권고한 데 따른 것이다.

천주교 제주교구 관계자는 “그동안의 상황을 예의 주시함과 동시에 교우들의 영적 선익을 위해 안전한 환경에서 신자들과 미사를 드릴 수 있도록 시기를 조율해 왔으나 재난·시련의 시기를 국민들과 함께 극복해 나가는 마음으로 미사를 유보한다”고 전했다.

한편, 당초 천주교 제주교구는 지난 22일까지 미사 중단을 연장하기로 했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청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2월 12일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부임춘
청소년보호책임자 : 부임춘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