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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 코로나19 특별지원 강화사회적기업 인건비 지원율 한시적 상향 지원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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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5  17: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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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난 해소 및 고용 유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제주도는 (예비)사회적기업 인건비 지원율을 한시적으로 30% 상향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공모를 통해 일자리창출 사업에 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 인건비 지원율이 2월부터 오는 7월까지 6개월간 30% 상향돼 지원 중이다.

이와함께 재정지원을 받은 기업이 고용유지조치(휴업·휴직 등)를 실시할 경우 경고, 2회 누적 시 지원약정 해지나 재심사 참여 제한 등 행정조치도 한시적으로 면제된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악화로 일시적 임금체불이 발생할 경우 임금체불을 해소하면 재심사 참여도 허용된다.

또 도는 지역공동체 회복과 마을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을기업의 보조금 비목별 사용한도를 확대하고, 마을기업 지정 신청절차도 완화한다.

마을기업 보조금의 인건비와 건물임차료 사용한도를 현행 20% 수준에서 30%까지 사용 가능하도록 허용해 경영 부담을 경감한다.

마을기업 공모 신청 시에는 마을기업 제도 및 기업운영 등에 대한 교육을 사전에 이수하는 것이 필수적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필수교육은 사후 이수 가능하도록 허용한다.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지정 심사 시 현장 실사를 최소화 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온·오프라인 판촉 확대와 함께 비즈니스 전략수립, 사업 개발 등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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